민주당 안산정책協 "신안산선 발언 공개사과" 요구
뉴시스 | 임덕철 | 입력 2009.03.02 15:52
【안산=뉴시스】
민주당 안산시 정책협의회(협의회)는 2일 논평을 통해 "박주원 안산시장과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은 신안산선 발언을 책임지고 공개 사과하라"고 촉구했다.
협의회는 "박 시장과 박 의원의 신안산선 시흥 확정 발언은 민감한 국책시업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거짓말을 퍼뜨려 안산시만을 기망한 정치 사기극으로 드러났다"며 "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하라"고 요구했다.
또 "박 의원은 정부의 모든 공식적인 용역조사 결과에 따라 안산으로 오게 돼 있는 신안산선 노선을 트집잡아 재용역을 하게 함으로써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또 다시 1년이나 연기 시키고 말았다"고 주장했다.
이어 "박 의원 등은 이 책임을 호도하기 위해 신안산선이 시흥으로 확정됐다고 공공연히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니며 소모적인 갈등과 억측을 조장해 놓고서는 아무런 근거조차 대지 못한채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오리발만 내밀고 있다"고 주장했다.
임덕철기자 ultra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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